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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대와는 다르게.,, 만들면서. 다른 싫망감이 쌓여갔습니다.
전체적인 브릭수는 2000개가 넘어가지만..
그 브릭수 만큼의 웅장하고 큰 건물이 아닌. 딱 작지 않을 만큼의 모형을 보여준다
처음 기대와는 다르게.,, 만들면서. 다른 싫망감이 쌓여갔습니다.
전체적인 브릭수는 2000개가 넘어가지만..
그 브릭수 만큼의 웅장하고 큰 건물이 아닌. 딱 작지 않을 만큼의 모형을 보여준다
는 기분??
만번대 건물과.. 그 크기의 건물들을 창작하면서 재미를 느낀 제가 ,보기에는
이제품은 .. 뭔가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게 됩니다정말 멋지고 완벽한 제품이었다면.. 하루에 끝날수 있는 작업이.
1층과 2층을 만들고 난 후… 싫망감에..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아쉽게나마 완성을 할수 있었습니다..10점 만점에… 다른 만번대가 8~10점 사이라면… 한 6점 정도??
이제품은 .. 뭔가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게 됩니다정말 멋지고 완벽한 제품이었다면.. 하루에 끝날수 있는 작업이.
1층과 2층을 만들고 난 후… 싫망감에..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아쉽게나마 완성을 할수 있었습니다..10점 만점에… 다른 만번대가 8~10점 사이라면… 한 6점 정도??
완성하였습니다.
소품부터 피규어. 그리고 본 건물까지..
레고를 처음 접하고 만들었다면
옛 기억에.. 환상을 떠올릴수 있겠지만
25만원이 넘는 가격의 제품으로 보기에는
솔찍하게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기대한만큼의 값어치를 얻지 못한. 아쉬움에.
불평불만을 하고 갑니다.
예전에 제가 만들었던 창작레고가 뒤에 보이네요.
그떄의 열정으로 다시금 창작해보고 싶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