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구매하면 항상 속사케이스를 찾게 됩니다. 보호라는 명목도 있지만 가죽의 감촉과 그립감도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지요 a7에는 게리즈 케이스를 장착하고. 이번 a7m2에는 디그니스 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몇만원 저렴하지만. 막상 구매해서 장착해보니.. 생각보다 좋은제품 같습니다… 네이비 칼라라 독특하고.. 가죽의 느낌과 코팅의 윤기또한 나쁘지 않네요. 집에 있는 칼짜이즈 55.8 단렌즈를 장착하고 찍어봤습니다.. 잘 어울리네요. dignis SONY A7 II 속사케이스 네이비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