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 interior 화려한 보헤미안 인테리어.. nix207@pinkboy.org 9월 28, 2016 0 살면서 느끼는 당연한 이야기. 눈이 즐거우면 행복하다..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고. 그 상상의 감정을 고스란하게 마음으로 느낄수 있다.. 그 마음을 느낄수 있는 공간까지 가지게 된다면...참 얼마나…
-NEWS-/LEGO - InFormation Review – 75827 Ghostbusters Firehouse Headquarters nix207@pinkboy.org 9월 28, 2016 0 해외사이트에서 퍼온 고스터버스터즈 건물 리뷰입니다. 구매했지만 아직까지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 많은 브릭 저 두꺼운 설명서 시작은 어렵겠지만 막상 시작하면 또 재미있게 만들겠지요..…
myb-Life/diary. 16-9-24 10월10일 nix207@pinkboy.org 9월 25, 2016 0 숫자한번 묘하다 10월10일.. 어머님의 암 수술 뒤.. 첫번째 정규검사가 있는 날이다. 가끔 술도 드시고 일도 잘하시고. 건강하시지만.. 한번 암세포가 생겼다면.. 모든지 조심하고 신경써야 하는건…
myb-Life/diary. 16-9-23 단순하다 nix207@pinkboy.org 9월 24, 2016 0 나이를 먹어가니깐 그렇더라...하는 소리들. 하지만 경험해보고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보니깐. 사람은 변화가 없으면 결국 부정적으로 바뀐다는 생각이 맞다고 느껴진다. 안정적인 생활을 최고로…
myb-Life/diary. 16-9-22 욕심이 사라진다.. nix207@pinkboy.org 9월 23, 2016 0 불만은 어디에서 생길까. 물론 욕심이다... 사리사욕 줄일수 없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은 생길수 있고 그 불만은 결국 건강을 지우게 된다.... 기대치를 낮춰라.. 남에게 내가 어떠한…
myb-Life/diary. 16-9-21 기억력 nix207@pinkboy.org 9월 22, 2016 0 기억력이 요즘들어 제로입니다.. 이 블로그에 쓰는 일기들.. 분명하게 어제 일기를 쓴거 같은데... 날짜는 20일까지만 기록되어 있고.. 그렇다면 .. 지워진건지.. 아니면. 착각을 하는건지..…
myb-Life/diary. 16-9-20 지진에 대한 공포.. nix207@pinkboy.org 9월 21, 2016 0 최근 일주일 우리나라의 주요 관심사중 하나는 바로 지진입니다. 삶의 보금자리가 공격받고.. 자연앞에서 무기력한 인간의 슬픔을 불안한 관점에서 지켜보는 그 심정은 참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저 남의…
-NEWS-/LEGO - InFormation LEGO Disney Castle 2016 Set 71040 Cinderella Castle nix207@pinkboy.org 9월 20, 2016 0 해외사이트에서 뜬 디즈니캐슬 리뷰입니다. 9월1일날 우리나라 정식발매될때. 놓쳤던 아쉬운 제품입니다. 다음에라도 구매할 기회가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꼭 소장해야할 좋은 아이템입니다.…
myb-Life/diary. 16-9-19 자기반성 nix207@pinkboy.org 9월 20, 2016 0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때까지의 삶.. 내가 선택할수 있는건지 강제적인 삶인지.. 세상에는 지금까지 내가 봤던 사람들보다 앞으로 볼수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house space 멈춰있는 레고에 대한 욕망. nix207@pinkboy.org 9월 20, 2016 0 정말 레고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꿈에서 차끌고.. 시골에 있는 문방구 다니면서.. 시스템시절 레고를 찾는. 이른바. 현실 꿈 모두 레고에 빠져 살았던 때가 있었죠.. 시간이 지나서 레고코리아…
Information – interior 분위기 좋은 공간의 사진들 nix207@pinkboy.org 9월 20, 2016 0 틀에박힌 생각을 하게되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내가 있는 공간이 어수선해서 어딘가에 집중할수 없을때가 아닐까요 오늘 올리는 복사해온 이미지는 분위기 좋으면서 심플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사진들입니다.…
myb-Life/diary. 16-9-18 이유 nix207@pinkboy.org 9월 19, 2016 0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자기를 들어내는 노골적인 블로그는.. 결국 실속없는 속마음을 감추려는 모순이 아닐지 생각해보라고.. 똥같은 소리다.. 나는 공간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