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장비중에. 이정도면 정말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실상 돈지랄이라고. 또는 오버스펙 제품 또는 환상에 기억하는 현실없는 제품이라고..생각하지만
그래도 좋겠지라고 생각할만큼 .. 믿음을 줄수있는 그런 업체들이 존재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린데만..
예전에 usb dac 제품이 처음 출시되었을때.. 갈등하다가. 블라델리우스로 선택을 바꿨지만
그때의 단점을 확실하게 개선하고.. 퍼펙트라는 단어를 떠올릴 만큼 훌륭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 장비에. 제가 사용하는 스피커를 연결하고 피아노 연주곡 하나 들으면. 정말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받을꺼같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펌으로 대체합니다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36&contents_id=7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