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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DIARY

사랑스러운 누님. 보통 가족은 앙숙이라고 하지요... 물론 사춘기때 고기반찬 떄문에 싸운적도 있고.. 커가면서 자존심 문제로 몇일동안 이야기 안한적도 있습니다.. 일찍 결혼하고.. 지금 두째 출산을…

2015-07-15 diary

7월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단 한화의 마약 야구가.. 아쉽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4연승 정말 힘드네요. 장운호 선수의 6타수5안타가. 이렇게 가려지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했던…

2015-02-01 diary

일요일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일단 교회가 떠오르고 .. 쉬지만 아쉬운 기분도 들고... 낮부터 야구를 볼수있다는 흥미도 들고. 미용실에 꼭 가야할꺼 같고.. 어렸을때에는 일요일 낮에는 항상 목욕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