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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MY-HOUSE
2021-10-26-데스크
멈춰있는 데스크
세상을 살면서
또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내가 느끼고 추고 하고자 하는 의미가 변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행복의 시각이라고 하죠..
사고싶은…
2021-2-12 거실 서버컴퓨터
거실에 있는 서버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수냉쿨러를 공랭으로 바꿔놓고..서버 ssd를 nvme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구동되며 / 쇼핑몰 홈페이지가 있는 제 컴퓨터…
남자의 공간 – 침실 책상의 분위기.
아지트에 있는 침실 책상입니다.
1년에 10시간도 구동 안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플스4 pro를 구매하고.. 아마 10번도 켜본적이 없을 겁니다
그만큼 삶에 여유도 없나봐요.
카메라…
거실책상 – 필립스 휴 Hue 스트립 플러스 4세대 신제품 2m 블루투스 기능
이번년도 들어서 사적인 취미 활동에 돈을 쓰지 말라는 혼자만의 약속을 하고 있다
물론 잘 지키고 있으며..
내가 원하는 시드머니가 되기 까지는 예전 같은…
2020년 나의 취미 와 인생..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어와서 기록이라는 재미에 빠져.. 홈페이지에 내 인생을 기록하는 재미..
그러나 인생 이란건..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갈때도 있고...…
2019-10-12 서버컴퓨터 책상 ..
저는 테이블을 참 좋아합니다.
작업할수 있는 공간..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꺼내놓고. 이것저것 만질수 있는 공간..
그 공간에 아이템을 분배하고..그 역할의 할일을 체크하는…
늦은 밤 추석의 여유로움을.. 집에서
늦은 밤... 즐기는 이 여유로움이 너무나 좋다..
내일 늦잠을 잘수 있어..
더 집중할수 있는 이 시간...
커피한잔하며.. 디퓨저의 향을 느끼기도 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상 남자의 핑크 데스크
골방 책상을 꾸미면서 제일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필립스휴 스트립 제품이다..
사진과 같은 핑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으며..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한 색상이 가능하다.
라이젠 cpu 쿨러도…
안방 책상 – 필립스 Hue 스트립 플러스 2m 설치
필립스 조명 제품을 또 구매하였습니다
안방 책상에 설치할 필립스 스트랩 제품과.. 골방에 추가 연결한 1m 스트랩 연장 제품입니다.
왼쪽 연장 스트랩은 전원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안방에 설치할…
2019-7-20 주말의 아지트
주말은 아지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커피한잔 뽑아서 이방 저방 다니면서.. 사진 한컷 담아봤습니다.
빈티지를 좋아하고 수집하는 성격이라.
요즘 젊은이의 미니멀한 삶과는…
2019-7-13 시간이 멈춰있는 레고방..
가끔 우울할때 들어가는 저의 보물창고 레고방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아지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레고방 골방 침실 거실 이것저것 청소하고. 정리하는 그 시간이 매주 반복되지만..
그 시간만큼은…
분위기 좋은 침실 책상의 즐거움
햇살이 들어오는 주말의 책상에 앉아서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지고 싶은 아이템들을 모으고 모아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4k 모니터에 풀 알루 기계식 카메라 플스4 pro 에…
필립스 HUE 3.0 세트+ 필립스 휴 3.0 램프 + 필립스 Hue 스트립 플러스 2m
집에 조명이 많이 있습니다.
빛은 분위기를 바꿀수 있으며 공간의 느낌을 언제나 다채롭게 바꿔서 감정을 흔들리게 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이 있고. 그래서 좋아합니다. 윗 사진은 거실에 있는…
2019-5-06 햇살 좋은 아지트
그런날이 있다.
햇살 좋은날..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환상적인 날..
집안 구석구석 맑은 햇살이 들어와서 몽롱하니 그냥 기분 좋아지는 그런 날.
외출하기전에.. 잠깐 카메라로…
2019-4-20 – 침실 데스크 정리..
소소한 정리..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 숨은 그림 찾기 수준이겠지만.
저는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매우 신경써서요.
레고방에 있던 제논 컴퓨터를 침실 책상으로 옮겼습니다. 그…
2019-1-26 주말은 아지트에서..
역시나 구매하고 유튜브 머신으로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10.5 제품.
이번년도에는 전자제품에 절대 돈을 쓰지 말라는.. 약속을 깨어버린 첫 지름 제품이다..
물론 내돈으로 산건…
2019-1-5 MY HOUSE
거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진행중인 나의 아지트..
더이상 가구를 들일 공간도 없지만..
새로움이 어색함으로 이 어색함이 새로움으로.. 진행되는 삶에서.
익숙함이 지겨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