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2 정직하게 살자..
요행을 바라고 살수는 있어도.
그 요행이 오지 않는 현실에 싫망할 필요는 없다...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거다.
예전에 오래전에 사람들을 만날때.. 컴플렉스때문에 이것저것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집이 부유하지 못하지만. 부유해 보이는 모습에 조금 잘난척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내 수준의 사람보다 항상 큰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삶을 유지하지 못해.. 사랑하지만 좋아하지만. 내가 헤어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