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1 가정의 달 시작입니다.
일단 작년 5월은 저에게 안좋은 기억이 되었던 달이었습니다.
헤어짐을 느끼게 되고.. 커플에서 솔로로.. 그 길이 1년 넘게 유지될지 정말 모르던 한 해였거든요.
5월14일 제 생일 몇일 다음에 이별을 하게되었는데...잊을수 있나요... 당연 못잊지요.
이번년도 5월은 정말 기분좋고 행복한 날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좋습니다
컨디션 만빵에.. 기분도 좋고. 하루 참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