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30 열등감의 공격
저는 성격이 남이랑 많이 다릅니다..
남을 질투하지도 않고.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도 없습니다.
남이 쉬는데 내가 왜 일해야 하고.
남이 좋은 차 좋은 집에 사는데 왜 나는 ?? 이런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발전도 없을수도 있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깐
생각보다 피곤하게 사는 유형의 사람들이 많고. 그게 대부분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보통 아버지를 많이 닮는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가 열등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