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9-착각
예전에 부모님이랑 살때에는 나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이것저것 부탁하고. 감정상해서 싸움나고..
방에서 뭐하고 있으면 불러서 이것저것 도와달라고 하고. 하다보면 잘 시간이고..
취미생활을 해도..나가서 해야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사람들과의 커뮤니티에.
여친도 항상 사귀면서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혼자 4년정도 살다보면서 느낀것은..
내가 원하는 것은 자유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