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그레이 빈티지 인테리어.
구리와 아연을 첨가해서 만든 합금인 황동..
인테리어를 볼때마다 뭔가 집안을 꾸며줄 아이템의 매력을 찾다보면. 하나씩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읽을수가 있다.
오래된 고재와 어두운 분위기속에서 누런빛 조명을 빛추는 황동의 빈티지함은 고혹스러운 마력을 느끼게 해준다.
자주가는 까페에 오늘자로 올려놓은 해외인테리어 사진중에. 딱 내 스타일이 있어서 사진을 소장할겸 내 블로그에 담아봤다.
노이즈 가득한 이 사진속의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