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코너 첫번째 모델은.. 버스와 정류장입니다.
너무나 간결한 정류장과 스티커의 압박인 버스 모델로 스티커는 제외하였습니다.
피규어는 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과 버스기사로 토르소는 만족스럽습니다.
소품으로는 소화전과 꽃이 있습니다.
의자는 운전석 포함해서 6자리가 포함되어 있고 앞문과 뒷문까지 표현되었습니다
레고시티 최초로 버스가 모델로 등장한 제품..
피자가게, 자전거 정비소,버스정류장,은 너무 간단한 표현으로 되어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소품이나 5개의 피규어 그리고 추가 벌크로 이쁘게 창작을 할수 있는 점이 있기에 구입하였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피자가 2판이나 들어있고.. 창작을 할때 필요한 의자도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자전거 정비하는 기사../ 출근하는 남자/ 피자굽는 알바생/…
언제나 느끼고 공감하는 중요한 내용이지만..세상에 합리화 만큼 무서운것도 없는거 같아요..사람은 태어나서.. 나쁜사람과 좋은사람의 경계선 같은 극단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왔습니다..그러다 보니.. 감정에 있어서.. 나쁜사람은 아니라는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할때가 많아요.합리화의 사전적 의미가 자책감이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것을 정당화함 말 그대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지만.. 그…
아직 정확한 기사가 나오지 않았지만..경기중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문구를 보았습니다..요즘에 심리적으로 안좋은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자문제도 그렇고 제 인생의 선택도 있고..오전에 일어나서 메이져리그 필라델피아의 경기를 보고.. 볼펜으로 등장하는 찬호형 경기를 보면서..그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고.. 찬호형의 좋은 투구를 보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제 모습이 어쩌면 작지만 큰 삶의 낙이라 생각했는데.. 참…
레고 10182 까페코너와 색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제품
벌크로 사용하기에는 공용성이 부족하여 레고 본연의 기능으로는 그리 좋게 평가하지 못하는 제품
그러나 개성 넘치는 피규어와.. 여성 피규어의 아름다운 토르소는 만족스럽습니다.
정가 55000원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 할일된 가격 3만원 중반도 그리 싼 값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
레고모델중 ..까페코너 모델이 있지만.. 더 큰 규모로 호텔을 표현하고자 작업을 하였습니다..
10197 소방서 모델을 구입할까 했지만.. 설명서 보고 레고 만드는게. 재미보다. 일로 느껴져
언제부터 창작위주로 레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윗 사진은 완성한 사진으로..
벌크 + 6754 패밀리홈 x2 + 10193 중세마을.x1 을 사용하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시간이 지나면... 현실은 곧 흔적이 되어버리고 추억은 가슴속.그리고 기억속에 남아버려요..그러나 정신은 언제나 자신의 경험대로 느끼고사람은 망각 또는 착각을 하기에.. 진실이 거짓말이 되기도 하죠.잊어버리는 일들중에 ..가끔 소중했던 또는 안좋았던 추억이 있습니다.그러나 꿈속에서 다시금 나타날때가 있고...그꿈을 통해서 다시 지워졌던 흔적이 기억으로 남는 일들이 일어날때가 많아요..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예전 추억들이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