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US – led 데스크 시계

led 시계라 적은 전력량에 낮은 온도.. 그리고 이쁜 조명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찾아보다가 그 가격에 당황했지만   뭐 어때를 외치면서.. 질러버렸습니다...   빨강이 아닌 파랑으로 할껄 하면서 조금 후회도 했지만.. 빨강이 조금 더 저렴하기에..선택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레고 – 8092 – Luke’s Landspeeder™

2010년 레고의 첫 지름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절대 스타워즈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결심했지만( 한번 빠지면 파산) 싼 가격에 구하기 힘든 고급 피규어가 선물셋으로 들어있어.. 피규어 모집 차원.. 구매하였습니다 모델 정보 Elements: 163 Figures: 5 Price: $ 25.00 Released: 2010…

진실한 사랑

여자를 만나면..공부해라 아직 때가 아니다. 30은 넘어서 사귀어라.. 결혼 늦게 해야지 하면서..아들의 연애에 좋은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던 어머니께서 올해에는 우리 아들 좋은 여자 만나야 할텐데 라는..자극적인 부탁 아닌 소망을 하셨습니다.지금까지는 여자를 만날때 뭔가 벽을 두고 만난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언젠가 헤어질꺼 라는 생각결혼은 생각해 보지 못했기에... 길게 만나면 언젠간 질리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겠지 하는…

데스크 패드

12월 말.. 마지막 지름을 하였습니다.. 데스크 패드라고.. 마우스 패드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고 유리책상의 차가운 감촉을 사라지게 하기 떄문에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장을 구입하였는데... 책상을 모두 가리자는 생각에 하나 더 주문하여. 설치했습니다 ..

room – 12 – 26

원하던 마우스도 구입하였고. 점점 제가 원하던 컴퓨터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전자기기를 너무나 좋아해서 한때는 오디오에 빠졌지만 돈없는 학생이 할 취미생활이 아니라는 상식을 깨닫고.. 작은 취미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보다 레고가 더 값이 나간다는거.... 이게 제일 무서운겁니다.

로지텍 – MX Revolution

오래전부터 꼭 사용하고 싶었던 로지텍의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10만원일때 구입했어야 하는데. 환율때문에 어쩔수없이 14만원에 모셔왔습니다 신제품 m950 의 다크필드 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고.. 이제품 만의  옆 휠의 매력에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역시나 좋네요

room 12-24

안좋은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찾았던 어렸을때의 추억, 레고를 접하게 되고 그 재미에 빠졌던게 올해 4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정도 까지 모아버렸네요

레고 창작 – 산타클로스의 집 – 완성

언제나 시작은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 어린이들이 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 전의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진흑색 브릭으로 윤곽을 잡아준 다음에 정문의 위치를 잡아줍니다. 주제는 산타할아버지의 집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집에는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이 아닌 .. 좀 괴상망칙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뒷문을 만들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인 빨간색 브릭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두미녀는 왜 저렇게…

레고 창작 – 산타클로스의 집 – 준비

오랫만에 레고를 창작하였습니다. 언제나 시작하기 전에는 치킨으로 배를 채우고 시작합니다. 바싹 튀긴 치킨 껍질이 살보다 더 맛나는거 같아요 레고를 만들고 브릭을 해체할때 조금더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브릭분쇄기 입니다. 진작 구입을 할껄 지금와서 사용해보니 지난날의 손톱으로 레고를 해체했던 제 모습이 안쓰럽네요 오늘의 재료?? 는 10193 하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