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4 – Emerald Night (하)

 기차시리즈는 처음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멋졌고. 색감도 정말 이뻤습니다 하지만 레고란 단출하게 표현하고 울퉁불퉁한 브릭을 통한 아이들의 장난감 이미지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고.... 장식용 프라모델 같은 느낌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부록으로 집에있는 작은 스튜디오??? 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10194 – Emerald Night (상)

모델 정보 Elements : 1085 Figures : 3 Price : $ 100.00 Released : 2009 년 국내 가격 : - 국내 출시 : - 기차 시리즈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장식하기에 너무 길었고.. 레일을 추가로 구매하기에는 금액도 아까웠습니다. 2008년도에 10193 중세마을이 정식발매 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 10194도…

박찬호 선수의 2005년도 하이라이트 (VS 양키즈)

박찬호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서 하체에 힘이 쏠리지 않았던 시절 고액연봉으로 항상 잘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였지만 전 이때 박찬호 선수의 투심을 매우 좋아합니다 매덕스 처럼 좌타자 상대할때의 그 공 흐름이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밑에는 제가 자주 가는 박찬호 선수의 팬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레고 이야기 – 부동산 시리즈.

레고는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유아용 듀플러 시리즈 일반 아이들용 모델들. 마인드 스톰 등. 연령대에 맞는 여러 모델등이 있습니다. 우주. 캐슬. 마을. 기차. 등.. 일반적인 메인테마가 존재하고..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스파이더맨. 배트맨. 페르시아. 토이스토리 . 스폰지밥 등.. 영화나 만화등.. 친숙한 케릭터를 레고로 표현한 디자인 모델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레고를 좋아하고 이 모든 모델등을…

레고창작 – 돈을 갖고 튀어라

심심해서 여분의 벌크로^^ 간단한 창작을 하나 했습니다.. 제목은. 돈을 갖고 튀어라.. 백화점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마련한 일당.. 그들은 백화점에 있는 보석을 훔쳐 팔아서.. 돈을 거래하는데 유치 짬봉이네요. 라이트 브릭의 조명과 돈 브릭의 빛나는 모습.. 그리고 썩소의 악당 표정이 하이라이트 입니다.

레고 – 10211 – Grand Emporium (조명브릭 추가)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이 장면을 기다렸습니다.. 샹들리에 와 라이트 브릭의 결합.   친절하게 고정할수 있는 장치까지 되어있어서 머리 굴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끝내줘요   우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정말 샹들리에 가 밝게 빛난거 같습니다......   고백의 순간이 더욱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라이트 브릭 하나 더 달아서 전체를 밝게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10197…

레고 – 10211 – Grand Emporium (3층,지붕 완성)

3층은 2층과 같은 디자인 이지만 옥상 난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더 넉넉한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넉넉해서.. 브릭을 분류할까 고민좀 했습니다.. 2층을 만들면서 살짝 짜증났던 작업들 ( 창문의 창과 창틀고정) 작업을 미리 해놨습니다. 1번봉지에서 차별을 받고 3번 봉지에 혼자 외롭게 들어있는 거울 닦는 청소부 피규어가 여기 있습니다 해맑은 웃음이 더 슬프네요…

레고 – 10211 – Grand Emporium (1층 완성)

  자 지금부터 1층을 만들겠습니다   1번 봉지를 뜯고. 브릭등을 한 자리에 놓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브릭은 작은 브릭끼리 큰 브릭은 큰 브릭끼리 ..색상도 같은 배열끼리 모아놓고 시작했지만 하다보니깐 눈에 잘 익어서 . 이제는 바로 시작합니다.   10시간 안에 끝내자는게 오늘의 목표였습니다.. 사진도 같이 찍으면서 하다보면 더 걸릴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피규어 하나가 빠졌습니다... 3층 창문을 닦는 청소부 피규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