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 [페르시아왕자] 7571 단검의전투

단검의 전투.. 이 모델은 가격대 성능비로.. 최악이라고 말해줄수 있습니다. 5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이런 구성이라면. .정말 .. 살수가 없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첫번째 목적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공주 피규어.. 낙타 ..그게 전부입니다.. 10만원이면 중세시대를 하나 구매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브릭 곱하기 7배는 할수있을정도의 양과 소품등.. 피규어 숫자도... 비교할수 없죠..…

레고 – [페르시아 왕자] LEGO 7570 Ostrich Race

온라인 사이트에 물건이 너무 늦게 풀려 마트에 가서 집어왔습니다. 이 제품은 디즈니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모델로서 인디아나 존스 와 같이.. 가격대 성능비는 한참 떨어집니다. 하지만 새로운 브릭과 타조의 등장에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7570 모델은 피규어와 타조 2마리 .. 그리고 작은 소품이 제품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리뷰때문에 억지로 만들었지만..…

lego – 디오라마 – 2010 – 4 – 5

이제 10197만 만들면 .. 당분간은 디오라마에 추가될 제품도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롭게 출시한 페르시아 제품이 너무나 탐스러워서 ..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페르시아 왕자의 공주 피규어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특이하고 이쁜거 같아요..

10194 – Emerald Night (하)

 기차시리즈는 처음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멋졌고. 색감도 정말 이뻤습니다 하지만 레고란 단출하게 표현하고 울퉁불퉁한 브릭을 통한 아이들의 장난감 이미지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고.... 장식용 프라모델 같은 느낌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부록으로 집에있는 작은 스튜디오??? 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10194 – Emerald Night (상)

모델 정보 Elements : 1085 Figures : 3 Price : $ 100.00 Released : 2009 년 국내 가격 : - 국내 출시 : - 기차 시리즈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장식하기에 너무 길었고.. 레일을 추가로 구매하기에는 금액도 아까웠습니다. 2008년도에 10193 중세마을이 정식발매 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 10194도…

박찬호 선수의 2005년도 하이라이트 (VS 양키즈)

박찬호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서 하체에 힘이 쏠리지 않았던 시절 고액연봉으로 항상 잘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였지만 전 이때 박찬호 선수의 투심을 매우 좋아합니다 매덕스 처럼 좌타자 상대할때의 그 공 흐름이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밑에는 제가 자주 가는 박찬호 선수의 팬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레고 이야기 – 부동산 시리즈.

레고는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유아용 듀플러 시리즈 일반 아이들용 모델들. 마인드 스톰 등. 연령대에 맞는 여러 모델등이 있습니다. 우주. 캐슬. 마을. 기차. 등.. 일반적인 메인테마가 존재하고..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스파이더맨. 배트맨. 페르시아. 토이스토리 . 스폰지밥 등.. 영화나 만화등.. 친숙한 케릭터를 레고로 표현한 디자인 모델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레고를 좋아하고 이 모든 모델등을…

레고창작 – 돈을 갖고 튀어라

심심해서 여분의 벌크로^^ 간단한 창작을 하나 했습니다.. 제목은. 돈을 갖고 튀어라.. 백화점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마련한 일당.. 그들은 백화점에 있는 보석을 훔쳐 팔아서.. 돈을 거래하는데 유치 짬봉이네요. 라이트 브릭의 조명과 돈 브릭의 빛나는 모습.. 그리고 썩소의 악당 표정이 하이라이트 입니다.

레고 – 10211 – Grand Emporium (조명브릭 추가)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이 장면을 기다렸습니다.. 샹들리에 와 라이트 브릭의 결합.   친절하게 고정할수 있는 장치까지 되어있어서 머리 굴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끝내줘요   우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정말 샹들리에 가 밝게 빛난거 같습니다......   고백의 순간이 더욱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라이트 브릭 하나 더 달아서 전체를 밝게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1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