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도보다 더 충격적인 박찬호선수의 일본행 기사
저에게 박찬호 선수는 영웅입니다.처음 미국야구에 직행한 한국사람이었고..한국이 imf로 힘들때 외국에서 고국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그분이어렸을때부터 너무나 좋았고.. 힘들때마다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모습에.저의 큰 롤모델로 생각하고 항상 지켜보면서 살았습니다.처음 다져스에서 엄청난 활약..텍사스에서 힘들어하는 모습..하지만 08년 다져스에서 다시 살아나서 필라델피아를 지나. 올해 양키즈 까지..시련이 닥쳐도. 포기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