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에 만원입니다.

요즘에 치킨값이 금값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가끔 전기구이 통닭차 를 볼수가 있습니다.. 닭고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얼릉 사서. 맛나게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안오시는 거에요.. 그렇게 30분을 기다렸는데. 저 멀리서 오시면서 하는 말..... 주변 치킨집이 너무 신고해서... 숨어있다고 오셨다는 말씀 ㅠㅠ 2만원치 6섯마리 구매해서. 집에다가 두고두고 먹었습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즈 – Pedro Jaime Martínez

미국 메이져 리그 선수중에. 신을 넘어서 외계인 이라고 불리우는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Pedro Jaime Martínez 박찬호 선수보다 일찍 데뷔했지만.. 전성기가 겹치는 세월이기에 그의 피칭을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네셔널리그에서 박찬호 선수보다 항상 위에 있던 그렉매덕스 선수와 랜디존스 선수의 꾸준함도 가지고 있으면서. 아메리칸 동부 지역의 피터지는 약쟁이들…

불면증

요즘 12시에 누워서 3시까지 멍하니 있다가 잠이 들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아직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레고도 주문하고 일에 몰두할려고 하면 할수록. 그 아이가 생각이 나서 정말 힘들어요.... 오빠한테 소중한건데 줘도 괜찮아요 라며.. 물어보던 그 아이의 목소리가 아직 생생한것 보면... 더 시간이 지나고 .. 기억을 망각할 순간이 왔으면 하는게.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제 작은…

박찬호 선수의 전성기 삼진 동영상

94년 .. 그러니깐 제가 중학교 시절이네요.. 한국 사람중에 처음으로 메이져 리그로 직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메이져에서 한국사람이 선수로 뛴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끔 강속구 투수라는 스포츠 뉴스의 표면 장식용 선수인지 알았던 박찬호 라는 세글자의 이름을 뛴 선수가 la 다져스에 입단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완성된 투수가 아닌 젊었을때의 패기와 성장 과정을 보면서. 참

잘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제 누군가를 좋아해도 될꺼 같은 그런 소중한 사람이라. 더 잘해줄려고 노력할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행복했던 하루 다음날 이해할수 없는 하루가 진행되었고.. 오늘은 그 이해할수 없는 의문이.. 해결하지 못한채 남아있습니다.. 싫망이란 표현보다는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 더 커서 다른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 해주는 거.. 그게 어려운게 아닌데..…

아이디어 인테리어.

인테리어의 기본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겁니다.. 사진을 보고 딱.. 이거다 라는 생각이 오는 그런 멋진 공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미래에 꼭 하고싶은 구조에요. 하지만 공간활용의 극대화는 먼지라는 보스를 만나게 해줍니다.

레고 최고의 작품 시리즈 – 1 – 10193 중세마을

최대한 적은 브릭으로 최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레고사의 철학... 브릭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 적은 브릭으로 기가막히게 모형을 표현하는 방법2 ) 많은 브릭으로 디테일하게 상상속의 건물을 현실화 하는 방법....보통의 레고 제품들은 첫번째 방법의 범위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브릭으로 제품을 만들면.. 가격이 상승하고. 만드는 시간이 늘어나며.. 사주는 부모님의 지갑에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