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KEY Miami Nights (맥스키 마이애미 나이트)
언제나 키캡 놀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소소한 취미입니다.
뭐 별거 있나요
퇴근하고 집에서 컴퓨터 두들길때. 매일같이 똑같은 키보드만 만지면 재미없잖아요
어느날은 흑축을 어느날은 청축을 또 어느날은 갈축을. 또는 적축을...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무접점을..
레고방에 내가만든 레고를 장식해 놓는. 취미가 있었던 것처럼..
여러 키보드를 소장하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도
또다른 원하는 취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