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2 오늘의 나는…
2019년 두번째 셀카를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려본다..
요즘에 잘 지내냐고 물으면.
역시나 괜찮다고 말할수 있다...
아직 만나는 여자는 없고.. 모은 돈도 부족하지만..
뭔가를 갈망한다기 보단...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행복을 느낄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건
내 입장에서는 정말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는 뜻이다.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이유없는 기침을 달고 살았다..
누구와 대화조차 못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