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노예 이야기하니.. 예전 어머님 시골집이 생각이 나요..
어머님 시골집 하면 예전부터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안양에서 천안가는 버스를 타고. 천안에서 공주가는 버스를 타고 나면...
그 어린나이에 왜이리 몸이 피곤하고 힘들던지.....
공주에 도착하면... 택시를 타곤했는데..
택시에서 외할아버지 이름을 말하면.. 그냥 할어버지 댁으로 태워주셨어요
아마 90년도 초반의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지금까지 이해 못하던 일들이 있어서.
어머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