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함 옴므 아쿠아 마스크팩

. 살다보면 충격적인 소리는 원하지 않아도 들을수 바께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말을 조심해도 상대방이 질러버리면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어제 어떤 분이 초면에.. 그것도 농담기 없는 말로. 38살 같다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32살인데. 20대로 보인다는 그 자존심 하나로. 나이먹음을 잊고 살고 있는데.38살???? 제가 충격받아서... 저 충격받았다고 말하니.충격받으세요??? 이건 또 무슨 160키로…

2014 – 3 – 19 – 일주일만에 들어온 방…

일주일만에 들어와서... 컴퓨터 잘 작동하나. 하나씩 켜보고... 카메라 잘 있나 하나씩 켜보고.. 레고들 잘 있나 한번씩 눈인사 해주고... 그리고 쌓인 먼지들 한번 털어주고... 침대에 누워서 멍한번 때려주다.잠이드네요 몇년 더 지나서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가서 이루고 싶습니다 이놈들을 각 방에 배치하고 그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

카메라 렌즈만 생각나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이 따뜻한 3월에.. 오랫만에 카메라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보라색 이쁜 꽃을 담기 위해... 봄비 내리는 촉촉한 벽돌을 담기위해. 아름다운 사람들을 담기 위해...2월쯤에 소니 A7 풀프레임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뽐뿌가 들어오는것은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의 핵심인 렌즈입니다. 번들렌즈가 성능이 너무 좋은데.. 문제는 번들이란 그 단어의 렌즈가 마음에 안드는 거죠.. 사람이 욕심이란게 그런겁니다. 충분하게 좋은…

연애의 당사자들은 왜 변할까요..

연애에 있어서. 여자를 만나고 남자를 만나다보면.. 처음에 비해서 티격태격 거리거나 싸우는 일 또는 뭔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서운하다.. 어쩜 그럴수 있나... 등 상대방과 의견차이가 생기고.. 기분이 상할때가 자주 있다보니.. 왜 그럴까?? 란 생각을 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남자의 입장 그대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보통 처음의 목적은 상대방 즉.. 관심이 있는 여자입니다.…

욕심

오늘은 욕심이란 단어에 대해다시금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욕심의 기준이 다르고.. 그만큼 행복의 성취감도 많이 다르기에. 내가 작은 기쁨에 고마움을 느끼는지.. 때론 작은 스트레스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반성할려고 합니다. 깨끗한 방속에 떨어져있는 작은 휴지를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줍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 더러운 방속에

2014-03-15- fdslkfjsdlwer

친누나 생일입니다.. 3월15일. 누구보다 먼저 축하를 해주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살터울이라 유년기 시절부터 동갑처럼 지냈는데.. 누나는 결혼7년이 지나가고..  동생은 총각으로 외로이 지나가네요... 요즘에 조카 크는거 보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그만큼 저도 늙어가겠죠... 이런이야기 아버지 어머니에게 하면 큰일나요. 그들에게는 제가 젊음의 희망일테니깐요. 자주 찍는 셀카사진 오늘 한번 기록했습니다.. 이제는…

Catallena

오렌지캬라멜  - 까탈레나 (Catallena) ORANGE CARAMEL -  까탈레나 (Catallena) hangul *춤추는 작은 까탈레나 (Red Sun)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  도도한 콧대 까탈레나 (Red Sun)  Jutti Meri Oye Hoi Hoi 홀려 들어가  어머머머 멋있어 반했어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까칠까칠 하지만 한 번만 보고파 알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