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207@pinkboy.org 3358 posts 132 comments

오랫만에 괜찮은 배경화면을 찾아서 올려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투명한 유리와 물방울 그리고 조명..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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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랑 붙어있는 1층이기에 평소에 습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 이후에.. 설마 벽지나 바닥에 곰팡이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LG에서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제습기 모델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전기를 연결하고 8시간정도 이후에 물통을 보니. 꽉 ~ 차있고.. 실제 공간을 느껴보니 습기가 제거되어 뽀송뽀송하고 공기도 좋아진거 같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최저가 31만원…

"A Moment Like This" What if I told you It was all meant to be Would you believe me, Would you agree It's almost that feelin' That we've met before So tell me that you don't think I'm crazy When I tell…

이례적인 달이 될거 같습니다. 보통 당신에게 한달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무슨 생각을 하나요.?? 조금이라도 더 젊음을 즐기기 위해?? 한달을 더 보상받기 위해.. 그때로 돌아갈까요? 보통의 저라면 그런 선택을 하겠지만... 이번에는 예외입니다... 나에게 이번 5월은 근 10년간 가장 행복하면서 즐거운 달이 될거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사람이 제멋대로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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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조카와 친누나. 그리고 아버지..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잘 챙겨주는 매형이 빠졌지만.. 조카가 돼지갈비 노래를 부르기에.. 가족 외출을 즐겼습니다.. 70대를 눈앞에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께서 100살이 넘도록 저에게 많은 인생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5월은 저에게 정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요즘에 예전부터 모았던 레고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지트의 인테리어 금액을 충당하기 위함 + 단종된 레고들..쉽게 구할수 없는 제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마음의 안식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 한두개 정리하다 보니.. 있던것도 보기 싫어지는 정리병의 존재로...  하나씩 에전부터 좋아하던 그 레고들을 남의 품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