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veta – Meant

If silence can heal, I know it can kill. I feel its caress.Consider your lies In light of what's real. Yea-e-e, I could care less.Forget all you know, Just get up and go. Save all you can. Don't want you to see When pain overflows…

modularized Simpsons house

개인의 창작품을 볼때마다. 뭔가 아련한 기분을 느껴요.. 그리고 만들고 싶은 욕구로 불타오르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올해 출시된 심슨하우의 정식 제품 플러스 많은 많은 브릭을 동원한 개인의 끼부리기 창작품입니다. 레고는 일단 색감이 이쁘고. 눈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이색사출도 완벽하며.. 브릭을 만질때 손의 느낌또한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어른 아이할것 없이 레고는 정말 좋은 취미생활이자…

답답한 세상.

개인은 힘이 없고 사기당하기 쉽고. 억울한일 생겨도 해결하기 힘들어 조직에 들어가고 뭉쳐야 살꺼 같아 모임을 만들고. 그들과 어울리네요. 그들과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상대방이 우리를 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상받기 쉽고. 뭉쳐서 일을 해결할 기회조차 많이 생겨. 이조직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뭉치다 보면 더러운 사람들이 생기고 불 합리한 일이 있지만. 그것을 참고 기달려야 합니다. 그 조직에서 떠나면..…

it기기에 대한 관심

누구보다 it기기들을 좋아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먼저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리뷰하고 제품 까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펌웨어 수정해서 다른기능 뽑아보고. 좋아하지만 뭔가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삶이 팍팍하다고 생각하는 것 보면 어쩌면 열정이 식어버린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아이폰6 제품 발표.. 웨어러블 기기들 .. 그냥 남의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폰으로 하는것도 이제 고정입니다. 음악듣고 사이트…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힘드네요

30대가 넘어가고 1년에 한두번 아픈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지독한 몸살. 감기… 5월에 이사가서 새집증후군 때문에 고생하더니.. 괜찮아졌다 생각할 때 쯔음.. 지독한 감기가 제 몸속에 들어왔습니다.. 주말에 여자친구 만나야 하는데..컨디션 되찾아야 할거 같아요.. 오늘도 출근해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커피한잔 하고.  잘 보내자고 스스로 점잖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소니 자이스 FE 16-35mm f/4.

바디왕국.소니 렌즈를 팔기위한 업체가 아니라 카메라 바디만 찍어내는 업체. 80년대 기하학적인 신세계를 보여줬던 그 미래의 기업인 소니가.. 이제는 재탕삼탕만 하고 있다고 하면.. 아쉬운 것보다 슬프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술은 소니라고... 작년에 미러리스 카메라로 처음으로 풀프레임이 등장하였고.. fe55와 fe35 각 단렌즈 화질은 정말 타 업체의 렌즈들이 따라오기 힘든 이미지 퀼리티를 보여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