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4 diary
14일 저녁 일기.
일주일동안 그렇게나 기다리던 수요일이 왔습니다.
바로 옷장이 오는 날이죠..
이케아 한샘 리바트 옥션표 옷장등을 수없이 봐왔지만 뭘 사야할지 결정을 못하기는.
바로 한샘 샘베딩 옷장으로 결정을 하고 주문을 한지 일주일.. 바로 오늘입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고운색상의 이쁜 옷장이
제집을 찾아서 잘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베이컨김치 이며. 6000원 지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