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 diary

음력으로 퉁치시는 아버지의 생일입니다.
간단한게 식사하였습니다.
오늘은 여자친구랑 이케아에 가서 호화스로운 눈 호강을 즐기고
롯데마트로 넘어가서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코코브로니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이곳에서 일했을때.
남자친구가 생기면 받고싶었다는 3단케익의 전설을 이야기해줬습니다. 기억할꺼에요
국제시장 영화는 100점 만점에 90점은 주고싶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이야기들… 집에와서 부모님에게 꼭 보라고 추천해줬습니다.
오늘의 지출비용은 2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