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실베론

10만원에서 30만원 사이의 가구들의 종류가 제일 다양합니다. 이 이케아 실베론 라인의 가구들가격도 이 금액에 걸쳐있습니다 제가 제일 구매하고 싶은 장은 코너장으로 화장실 모퉁이 놓으면 너무나 이쁘고 실용적일꺼 같아 오래전부터 꼭 구매하자 구매하자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실천은 잘 안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조립.. 두번째는 이동해서 화장실 모퉁이에 세우기까지. 이게 그렇게 쉽게 할수 없다고…

2015-03-25 diary – 기분좋은날

전날에 생각하기에는 귀찮은 날. 하지만 막상 이날을 보내고 나서 생각하기에는 너무 좋았던 날. 요즘에 일 집 일 집 을 제외하고 혼자만의 나들이 시간이 없었습니다. 쉬는날 조차. 집에서 힐링한다고 굴러다니는 습관을 벗어나기는 힘들었죠. 반 강제로 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 갱신을 받았습니다.. 5일 지나면 면허증 취소의 압박때문에 어쩔수 없었죠. 오전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외출을 했는데 어라.. 날시가 너무 좋은겁니다.…

이마트에서 기분좋은 소품을 구매

.이마트에서 올때에는 언제나 박스에 포장해서 가지고 옵니다. 말그대로 보물상자네요 . 첫번째 보물은 치킨입니다.. 7000원이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어요 .왼쪽부터 빨간색 빨대가 장착한 음료수잔/ 그리고 올빼미 저금통 / 카메라 저금통 / 디퓨저 용기 . 오늘 저녁. 그리고 여자친구 만나기 전날에 장착할 팩 제품입니다. .맨…

2015-03-24 diary

다음달 4월1일까지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불이행 할 경우에 면허 취소와 벌금이 기다립니다. 문제는 내일 면허시험장에 가도... 벌금3만원이 기다리고 있다는거죠 무슨일이 있어도 꼬옥 내일은 갈겁니다. 즉석사진 찍고 신체검사까지 통과후 면허갱신한 새로운 운전면허증 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별일이 없었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일하고 아무일 없이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시간만큼 제 몸은 조금씩 세월을 비껴가지는 못하겠죠…

2015-03-23 diary

요즘에 순두부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 순두부를 먹으면. 부모님이 많이 혼내셨습니다. 물컹물컹한거 말고 딱딱한걸 먹어야 이가 튼튼해진다고... 군대에서 사탕먹다가 이가 빠진.. 후임을 봐서.. 저는 왠만해서는 딱딱한 음식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점심은 순두부를 많이 사랑해줄겁니다. 오늘은 일적으로는 문제 없음 건강도 양호 / 멘탈도 굳 / 카드값 늘어나는건 순식간인데. 줄어드는건 정말 한참…

2015-03-22 diary

일요일 저녁은 여자친구를 만나는 날입니다. 피부 괜찮아 보이라고 비비크림도 바르고.. 거울을 보고 얼굴표정도 웃는 표정으로 바꿔보고. 사귄지 300일이 더 지났지만 언제나 만났을때의 반가움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조금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은 행동에 짜증을 내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내가 너무 편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짜증이 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남자친구 만나는 이 시간이…

2015-03-21 diary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요즘에 감정을 조절할려고 정말 노력합니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마냥 좋게 생각할려고 계속 맘을 잡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잘될것이다.. 상처주고 날 힘들게 한 사람들은 벌을 받을것이다. 이런생각하고 살았지만. 결국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똑같이 아픈감정을 느껴야 맘이 풀리는 나쁜 성격을 들어내고 말았던 겁니다 법에관련된 책을 읽을때면.. 생각보다 이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거…

갤럭시 노트3 롤리팝 업그레이드 방법 & 후기

휴대폰을 캡춰할까 하다가 글로 적어볼려고 합니다 오늘 갤럭시노트3의 운영체제를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은 젬병입니다. 컴퓨터는 지지고 볶고 하는데.. 폰은 어렵네요.. 일단 삼성 kiss를 연결하면 알아서 펌웨어 올려준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롤리팝으로 업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가 생겼네요. 업그레이드 끝나고 구글플레이 인증이 풀렸다고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나와요 이문제는…

wallpaper 2015-03-21

집에 있는 컴퓨터의 모니터 화면을. 액자처럼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멀리서 멀뚱하게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거죠.. 그러다 보니 저는 제 홈페이지에 배경화면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자주 바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3장의 사진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자주 들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느낌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들어가서 글을 보고 가끔 글을 적는 커뮤니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나이가 먹어갈수록 제 나이또래가 많은 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네요 그게 현실 또는 온라인세상 이라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클리앙 아주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사이트 입니다.. 자부심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곳 3 사이트중에 가장 까칠합니다. 객관적일려고 노력하지만 너무나 감정적이라서 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