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diary

점심은 순두부 . 지인이 사줬습니다.
저녁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들렸습니다.
광화문 경복궁이 한눈에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는 회사더라구요..
MS 부장님에게 파트너쉽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2시간정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목요일은 목빠지게 일하는 날이라고 하지요..
다시 회사에 돌아와서 진짜.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집에오니 밤 11시… 뭘 할수도 없네요.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