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비오는날 집에서

비오는날 거실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식물을 좋아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베란다에 생화로 가득 채우고 싶은데

장시간 비우면 물줄사람이 없어.. 조화로 만족하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2월달에 이사왔을 때에는 어색해서 잠이나 잘 잘수있을지 걱정했는데

새 보금자리 아파트도 이제 정이 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