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등장했던 영화의 아이템이 아직도 제품으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40대50대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늙은이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오늘도 레고사에서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디아나존스 / 에일리언 시리즈와 더불어.. 백투더퓨처 시리즈를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마티?? 90년 이후에는 반복적인 시청은 하지 않아서.. 디테일한 장면은 떠올리지 못하지만.
유년기시절 티비에서 하는 영상물을 녹화해서 수십번 봤던 기억으로..
무지하게 재밌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그 등장인물들이 미래 과거 서부로 이동할때 타고 다녔던 자동차 이름이 드로이안? 맞나? ㅎ
그 제품을 디테일하게 레고사에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설명서를 보니깐 총 3편의 영화에 나오는 모든 이미지를 담기 위해.. 약간의 변형 기믹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