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31 마지막

한달의 마지막..

예전에는 1년중에 가장 좋아하는 달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7월과 12월을 말했습니다..

여름방학 시즌과. 12월 겨울방학 시즌

가장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도 하고.. 연말에는 뭔가 분위기 느낄수 있어서 좋았지요.

요즘에 가장 행복한 달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4월과 9월이라고 말을 합니다..

4월은 봄이며. 덥지도 않고. 또 비가 많이 오지도 않고.. 좋아하는 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한가하니 마냥 좋은 달이지요..

 

오늘은 3월의 마지막입니다.

3월은 나름 잘 보냈습니다..

어디 아프지도 않고… 일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도 않고

하지만 아직도 썸조차 타는 여자분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점점 급해집니다.

더 젊었을때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급한 마음..

이런 마음들이 평소의 행복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4월에는 더 좋은 나날들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