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DIARY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집안 온도는 10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보일러 가동을 멈췄습니다..

키나 마나. 집이 춥긴 마찬가지 입니다.

운동하고 몸 건강하면 이정도도 견딜만 합니다.

12월달 가스요금이 7000원 가량 나왔습니다..

아마 이번달은 4만원정도 나올꺼 같습니다..

이런돈 아끼지 말고… 주전부리 /. 흘러가는 돈 아껴야 하는데.

돈의 흐름은 제가 막을수는 없나 봅니다.

 

몸이 간지럽습니다.

추우면 이상하게 몸이 간질간질합니다.

매일같이 샤워하고. 지금도 샤워하고 나왔는데

몸이 좀 그렇네요..

 

내일은 쉬는날입니다…

낮잠좀 자고..

일어나서 데굴데굴 굴러도 보고..

까페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시간도 보낼려고 합니다..

 

이상하게 여자만나기는 싫습니다

귀찮습니다

끌리지가 않습니다.

그냥 두근거림이 없는 만남은 기피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