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워머 / 양키캔들 라지 핑크샌드 / 필립스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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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메트로 양키캔들 짝퉁 워머 / 양키캔들 핑크샌드 라지 / 필립스 할로겐 전구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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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의 장점은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수 있다는 겁니다

최대로 밝게하면 향도 강하고 조명의 세기도 깊기에. 분위기도 챙길수 있습니다.

어둡게 하면 향도 희미하지만. 그만큼 캔들의 수명도 길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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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밝게해본겁니다. 향이 아주 머리아프고 매스껍지만 적응하면 괜찮겠죠

광고의 아이의 싱그러움은 개뿔 느끼하면서 코끝을 공격하는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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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향기를 보내줄 캔들.. 작은건 싫어서 라지 사이즈로 구매
조명구실도 할수 있게. 메트로 워머도 하나 구매
짝퉁전구는 터질꺼 같은 불안감에 그래도 들어본 필립스란 업체의 할로겐 전구 구매
쾌쾌한 아저씨 냄새 안나게.. 자고일어나면 그래도 기분 산뜻하게
캔들매장에서 그래도 한번 맞아보고 살껄.
핑크샌드 캔들은.. 조금 느끼하면서 머리 아픈.
그래도 적응하면 달콤한 , 조금 이색적인 느낌의 캔들이었습니다.
워머 하루종일 켜놓으면 전기요금 나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켜놓는 냉장고 꺼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