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diary

오늘은 늦은시간까지 영화좀 감상할려고 합니다
자기전에 괜찮은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꿈속으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별다른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달 월급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싶은게 뭐이리 많은지.

점심은 고추짬뽕.. 공기밥까지 더해 먹었는데. 부족한가 봅니다.
집에 오는길 까지 얼마나 속이 꼬르륵 거리던지..

집에와서 스팸에 가지나물 콩나물 짱아치 순두부까지.
제 베스트 음식들로 배를 채우니..세상을 다 가진거 같습니다.

집에 참외와 바나나를 많이 사놨습니다.
짠 음식들만 먹으니 몸이 탈이 났는지. 퉁퉁 부어서. 맥아리가 없습니다
신선한 야채 과일로 몸좀 힐링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