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요즘에 회사에서 일이 잘 안풀리고 있습니다;..
불만이 많다가.. 회사가 걱정이 되다가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별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오늘은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고기 배불리먹고 냉면까지 먹고 집에 오니.
뭔가 든든하네요.. 다만 옷에서 고기 냄새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지금 롯데와 kt와의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12회 말 무사 만루 그러나 kt는 또 졌습니다..
제일 못하는 꼴등팀만 보면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역전해 가는 그런 드라마..
그러나 현실의 스포츠는 참 무기력하네요.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