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diary

쉬는날입니다.

일주일을 계산하면 이번에 옷장이랑 카펫 포스터를 구매하였네요..

새로운 느낌의 보금자리를 사진으로 담아보고 낮잠도 자고.. 맛난것도 먹고

저는 어찌 방콕체질인거 같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쉬는날 일때문에 트러블도 없었고.. 집에 있는 기계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다만 거울을 통해서 본 통통해진 얼굴이 조금.. 거슬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