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했던 07년도에는 괜찮은 모델은 모두 다 구매하였을 정도로 레고에 빠져 살았습니다
물론 요즘같이 30대에 접어들고. 만번대 레고만 관심을 보이는 시점에..
이런 피규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제 과거의 영광인.. 디즈니 피규어가 정식으로 출시 되었기 때문이죠..
미키를 포함해서 미니와 도널드덕. 그리고 디즈니 작품의 필수 주인공들인 인어공주 피터팬 후크선장 등
지금까지 레고사에서 출시한 모든 피규어 통틀어..
최고의 고 퀼리티로 . 나 잡아봐라 라는 멘트를 날리며 등장하였습니다
- 스티치 – 2. 에일리언 – 3. 버즈 라이트이어 – 4. 알라딘 – 5. 램프의 요정 지니 – 6. 말레피센트 –
- 엘리스 – 8. 체셔 캣 – 9. 데이지 덕 – 10. 도날드 덕 – 11. 미니 마우스 – 12. 미키 마우스 –
- 인크레더블 – 14. 신드롬 – 15. 피터 팬 – 16. 후크 선장 – 17. 울슐라 – 18. 아리엘 –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기에.. 개인에게 83000원을 드리고 룰루랄라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