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집 근처를 돌아다니며. 사진기 일좀 시켰습니다.. 매일같이 집에서 레고 기계들만 찍다보니.. 카메라도 외출이 필요했나봐요.. 저 공중전화기. 제가 고등학교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전화했던 전화기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아직 작동이 될까요?? 신기합니다.. 봄은 꽃이 좋습니다 그 색감도 좋고.. 나른한 온도도 좋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