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에서..
새로 구매한 아파트까지 5분거리
큰 가구들은 다시 구매하기로 하고 사용하던 집기나 의자 소품등은 직접 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전 집은 다 치우고 월세나 전세를 주는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른세대 들어와서 사는게 오히려 겁이 난다고 하셔서 ㅠㅠ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예전집은 진정한 작업공간이나 아지트 형식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오늘은 의자를 하나 옮기고 왔습니다
아직까지 집 자체를 리모델링할지 이대로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