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오랜만에 골방에 들어와서.. 데스크탑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요즘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오랜만입니다. 세월의 속도가 견디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흐르네요. 막상 하는 일이라고는 그저 음악감상과 웹서핑인데. 이 기기들을 활용할 능력은 저에게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5900x데스크탑컴퓨터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