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미용실에서 헤어를 다듬고 집에와서 멍때리다 오랜만에 카메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2013년도에 부모님 건물 1층에 취미 하우스를 만들어 놓은지 벌써 9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 공간은 매일같이 그대로인데.. 나와.. 가족들의 세월은 하루하루 더 깊어지네요.. 적당히 게으른 토요일 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room방인테리어책상컴퓨터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