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아지트 거실에 있는 조그마한 공간입니다.14년전 수원까지 가서 직접 공수해온 엔트웍스 30인치 패널과.그외 다양한 소품겸 장식물품등.이제는 성향이 조금 바뀌어서. 예전처럼 맥시멀리스트를 추구하지는 않지만.그래도 햇살 들어오는 오전 11시쯤의 이 공간의 색감과 물품등은마음을 풍족하게 해주기는 합니다.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