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최대한 외출을 자제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출시한 레고 바라쿠다 해적들 21322 제품이 오프라인에 등장했다는 소식에.. 서울을 한바퀴 도는 고생을 하고 허탕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기기 전의 짜릿하고 소중한 휴가 기간에.. 레고좀 하겠다는데. 세상은 도와주지 않는거 같아요. 외출할려고 오랜만에 꽃단장했는데… 카메라도 테스트할겸 아쉬워서 셀카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