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정리..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 숨은 그림 찾기 수준이겠지만.
저는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매우 신경써서요.
레고방에 있던 제논 컴퓨터를 침실 책상으로 옮겼습니다. 그 옆에는 플스4 pro
아담 a5x 스피커와 보스 c20 알파스캔 40인치 4k 오른쪽에는 lg 27인치.
키보드는 아콘 fx 마우스는 로지텍 g9x 제품입니다.
왼쪽에는 카메라 제습함이 있고. 그안에는 원바디 원렌즈가 잠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구매한 원목 팜레스트입니다. 키보드는 치는 느낌이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왼쪽의 플레이스테이션4 듀얼쇼크는 플스할때와 컴할때 모두 사용합니다.
블루투스 동글 하나면.. 무선 컨트롤러와 사운드까지 다 이용할수 있는 좋은 세상입니다.
저희집 책상들을 보면.. 보통 저런 접시들이 꼭 자리잡고 있습니다.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올려둘. 공간인것이지용.
커트코베인의 담배 샷과. 펄프픽션의 우마양의 담배샷이 제방의 벽을 꾸며주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 무담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런 멋은 사진으로만 경험할려고 합니다
원바디 원랜즈입니다 소니 a7 a72 a7r3 제품이 있으며 캐논 도 있습니다.
렌즈 갈아끼우는게 귀찮아서.. 바디 하나에 렌즈 하나씩을 장착하였습니다.
시디즈 블랙 에디션이라고 해서 뭔가 기대감에 주문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쿠션 두께나 제품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 것 보니깐.
저가 에디션이었네요. 어쩐지 10만원 저렴이라서. 걱정했는데..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