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고싶은 아이패드 프로와 베가64 그래픽카드의 리뷰를 보면서..
언제든지 살수 있다라는 기대감에….
하지만 사봤자. 실 사용 시간 없을 거란.. 현실감에..
하루를 그럭저럭 정신없이 보냈다.
지름신에 관한 유혹은 버텼다는 이야기다….
어제 집에 오면서 통닭한마리 가지고 와서.. 몇조각 먹지 못했는데.
오늘도 못먹었다…
왜냐..
새해니깐. 좀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는가에 대한 나에대한 괴롭힘이다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운동을 했다..
몸이 힘들어 죽을려고 한다..
하지만 좋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들 힘들테니깐..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했다..
남들 다 쉬는데. 일하는 재미는 상당하게 더럽다.
하지만 보상받기 위해서 일하는거니깐..
이 일은 정당한 선택이다….
오늘은 10점 만점에 8점이다..
컨디션 좋고. 기분도 좋다.
그러니깐 집에서 셀카나 찍고 ..
이런 글이나 적고 있겠지…
언제까지 매일 일기를 기록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