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랫만에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염색할까 고민했지만.. 회사가 허용해줄꺼 같지가 않아서. 살짝 다듬고 왔습니다
35살입니다. 진짜 징그럽고… 자다가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어린데… 그 어린 마음 위에.. 사회적 스트레스와.. 인생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가는게. 참 아픕니다..
출근할 생각.. 회사에서 감정적 충돌할 걱정들.. 부모님 건강.. ..정말 기쁘고 즐거운 감정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오랫만에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염색할까 고민했지만.. 회사가 허용해줄꺼 같지가 않아서. 살짝 다듬고 왔습니다
35살입니다. 진짜 징그럽고… 자다가 깜짝 놀랄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어린데… 그 어린 마음 위에.. 사회적 스트레스와.. 인생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가는게. 참 아픕니다..
출근할 생각.. 회사에서 감정적 충돌할 걱정들.. 부모님 건강.. ..정말 기쁘고 즐거운 감정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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