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론을 생각한다고 해도..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연대를 한다고 해도…
우리는 콘크리트 사람들과 붙어서 이기기 힘들고 그들맘을 돌려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은 정치 이념이나 복지 사회적 기회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맘에 들어야 하고. 그 지역 사람들을 속여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어르신들의 고정된 시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결국 반복되고 경험이야 말로 인생에서 가장큰 무기이기 떄문이지요..
하지만. 옛날사람들의 구식 이념으로 현 2017년도가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은 참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가 되었다는 사실은 참 재미있는 결과입니다.
다양사람들의 객관적인 시각과 생각보다.
결국 나와 내 가족. 내 종족 나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원초적인 마음이 모두 들통난거죠..
대통령이 누가 될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건 국민들이니깐요.
국민이 더러우면 더러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것은 당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