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기전에.. 셀카샷을 찍어봤습니다. 미용실 가는 타이밍을 놓쳐서. 더부룩한 헤어를 손질한 방법이 없었는데. 역시나… 바세린으로 머리의 흐트러짐을 뭉게버리니.. 그나마 움직일수는 있네요. 즐겁습니다. 명절은 참 좋습니다.. 큰집이지만.. 제사를 이제 그만하겠다는 어머님의 다짐으로.. 친척들을 볼 기회는 줄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사용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