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5 칼날.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거 아니다..

떨어지는 비행기에는 날개가 없다…

만약 떨어지는 칼을 잘 잡을수 있다면..

떨어지는 비행기지만..구명조끼를 가지고 있다면…

올해 나의 목표는..

오랫동안 고민하지 않는거다..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좋지못한 결과를 보여준다..

35년을 살아보면. 아직 많은걸 깨닫지 못했지만..

분명.

못난 사람도 있어야 하고.

자기 꾀에 빠져서 무너지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내가 행복할려면..

아파해야할 사람도 존재해야 한다는 거다..

시간이 갈수록. 지나간 기회가 보일뿐이다…

칼날이 온다면..

어쩔수없다면…

그것을 기회로 받아들이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