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첫 셀카 사진입니다.. 피곤에 쩌들었지만..한장 찍어봤습니다 출근하는게 곤욕입니다… 즐겁게 살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그나마 퇴근한 이 시간이 그나마 기다리는 하루중에 일부분입니다. 이번년도에는.. 원하는 것들 다 이뤘으면.. 가족들 건강하고 나도 건강했으면. 좋은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이 많은것들이 다 현실속에서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