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 확실하다.

나는 확실하게 추운것보다 더운게 견딜만 하다..

한달동안 25도에서 0도까지 바뀌는 다이나믹 코리아에서  살고있는 사람으로…

벌써부터 발이 시려온다….

어제 주문한 온풍기는 왜 아직까지 안오는건지..

물론 배달하는 기사분이 이 추위에 고생하겠지만.

바로 받고싶은 욕심은

양보하기에는 내 성격이 넉넉하지 못한거 같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생각보다 큰 금액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절반은 카드할부한 금액들 선결제 하고..

부모님 생일날 용돈 드리고 나니깐… 남는건 개털이다..

또 지름신이 오는거 같다..

이번에는 커피머신이다..

20만원 안에 반자동을 보다가….. 50만원 전자동을..

그런데 외관이나 기능. 만듦새가 만족스럽지가 않다..

그렇게 눈을 높이다 보니깐.. 220만원 짜리 커피머신을 보고 있다…

에라…

구매할 확률은 거의 없을꺼 같다.

만약 구매한다고 해도.. .

또 얼마나 고민하고 보러 다닐까..

 

오랫만에 일기를 쓴다..

가끔 쓰니깐. 재밌네..

예전처럼 매일쓰는 고통에서 벗어 다니깐.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즐거운것도. 일처럼 매일할려고 하니깐..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