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미용실에 들려서 파마를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해서.. 그냥 아주머니 처럼 꼬불거리게 해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은 꼭 파마하는데.. 이 머리가 이제는 매우 익숙하네요 그리고 보니깐 저는 스타일의 변화가 없는거 같네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물론 늙어가는 세월은 피할수가 없지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